서울시립 북부병원에서 사용하는 비상벨을 소개해드립니다
비상벨은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눌러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서울시립 북부병원에서는 비상벨 + 모니터 수신기 + 중계기를 구성하여 사용합니다
비상벨 ST-700은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의 버튼을 눌러 사용하게 됩니다
수신거리는 오픈필드 기준 100m~200m 정도의 장거리 비상벨이며,
뒷면의 양면테이프로 원하는 위치에 부착하여 고정합니다
내부에는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어 사용시 주기적인 배터리 교체가 필요합니다
모니터 수신기 GSR-2는 비상벨의 신호를 확인하는 제품입니다
비상벨을 누르면 모니터에서 신호를 받아 알림음과 번호가 표시됩니다
GSR-2 모델은 2자릿수로 2개까지 볼 수 있어 간단한 표시로 확인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담당자는 모니터에 표시된 번호를 보고 어느 위치에서 호출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수신기는 전원이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할 위치에 전원 공급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는 위치의 벽에 걸어 고정하거나 테이블 위에 올려둡니다
중계기 SRT-8200은 수신거리 연장을 위해 필요한 제품으로
비상벨을 사용할 장소가 넓거나 꺾이거나 막히는 등의 환경요인에 따라
수신이 원활하지 않을 때 추가하여 사용하게됩니다
모니터처럼 전원이 필요하므로 설치위치에 전원 공급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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