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동 흥남집에 납품된 가게벨을 소개해드립니다

가게벨은 가게에서 손님이 직원의 호출이 필요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 제품은 식당벨 GST-300과 모니터수신기 GSR-2 입니다

가게벨 GST-300은 가게의 테이블 위에 붙여 사용됩니다

곡선형의 사각 디자인과 고급 문양으로 테이블과 조화가 뛰어납니다

색상은 흑색, 적색, 백색 3가지로 오장동 흥남집에서는 적색을 선택하셨습니다

벨은 내부의 배터리로 작동되며 사용시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며, 중앙에 있는 CALL버튼을 눌러 사용합니다

모니터수신기 GSR-2는 식당벨의 수신을 받기위해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이 수신기를 통해 어느 테이블에서 호출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가게벨을 모니터수신기에 고유번호로 등록하게 되면

벨을 눌렀을 때 수신기에서 번호와 알림음이 표시되는 시스템입니다

즉, 1번으로 등록된 가게벨을 누르면 모니터수신기에서 1번과 알림음으로

직원은 수신기에서 확인 후 1번 테이블로 이동하게됩니다

모니터수신기는 가게벨과 달리 전원이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설치하실 환경에 전원 연결이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장동 흥남집에서는 직원이 확인하기 편한 카운터 쪽 벽에 설치되었습니다

가게벨 사용시 환경으로 인해 수신거리가 부족하거나 짧아질 경우

거리를 연장해주는 중계기를 추가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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