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세병원에 납품된 병원비상벨을 소개해드립니다

병원에서 환자들이 위급상황에서 비상벨을 누르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시스템으로

모니터 수신기와 비상벨로 구성하여 사용합니다

입원실에는 환자 또는 보호자가 위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침대헤드와 캐비넷에 부착 설치되었습니다

침대헤드에 설치된 하얀색 벨은 GST-300 모델이며,

캐비넷에 설치된 검은색 벨은 GST-100 모델입니다

위급 상황이 생기면 해당 벨의 버튼을 누르면 수신기로 신호를 전달합니다

내부의 배터리로 작동하며 원하는 곳에 부착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설치된 곳은 병원화장실입니다

환자들이 화장실을 이용할 때 도움이 필요할 시, 비상벨을 눌러 도움을 요청합니다

변기에서 눈에 잘띄고 손이 잘 닿을 수 있는 곳에 설치되었습니다

입원실에 설치된것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위치에 비상벨을 붙여 사용합니다

모니터 수신기는 병원비상벨을 눌렀을 때 수신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제품입니다

비상벨과 달리 전원을 통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니터 수신기는 각 병동마다 대기중인 간호사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데스크 위에 설치되었습니다

비상벨을 누르면 해당 모니터 수신기에서 번호표시와 함께 알림음으로 호출을 확인합니다

병원비상벨은 환경에 따라 수신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며,

사용 환경 때문에 수신 거리가 짧아 사용이 어려울 경우 중계기를 추가해 거리 연장이 가능합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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