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시장역점 봉이치킨에 납품된 테이블벨을 소개해드립니다

테이블벨은 손님이 직원을 호출할 때 테이블위에 있는 벨을 눌러 호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테이블벨 시스템을 구성하는 제품은 호출벨과 수신기입니다

부평시장역점 봉이치킨에서는 모니터수신기 GSR-2와 호출벨 GST-100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테이블벨 GST-100은 손님이 직원을 호출할 때 누르는 벨입니다

테이블 위에 부착되어 사용되는 벨로 내부의 배터리로 작동됩니다

테이블벨의 배터리 수명은 약 1년으로 사용 횟수에 따라 감소되며 배터리를 교체해주시면 사용 가능합니다

해당 매장의 제품 색상은 흑색, 밤색, 백색 중에서 사용중인 테이블과 어울리는 밤색입니다

GST-100은 테이블과 조화가 뛰어난 디자인과 형태로 외식업에서 선호하는 벨입니다

모니터수신기 GSR-2는 손님이 호출을 했을 때 직원이 확인할 수 있는 수신기입니다

직원이 편하게 바로 볼 수 있는 위치에 시계처럼 걸어두고 전원을 연결하면 작동됩니다

해당 매장에서는 조리실과 홀에서 모두 잘 보일 수 있는 위치인 출입문과 조리실 사이 기둥에 설치되었습니다

손님이 1번으로 등록된 테이블벨을 누르면 모니터수신기에서 1번 숫자와 딩동- 알림음 표시가 됩니다

직원은 이것을 보고 1번 테이블 손님이 호출한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GSR-2 는 호출벨을 눌렀을 때 모니터에 2자리 단위를 2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제품이며,

표시되는 자릿수가 위와 다른 것을 원하실 경우, GSR 모니터 시리즈 중 다른 제품으로 선택하여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테이블벨 시스템의 수신거리는 약 50~70m(오픈필드 기준)으로

사용 시 꺾인 구간, 막힌 공간, 층간 등 환경에 따라 수신거리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송신거리 부족 시에는 중계기 제품을 통해 거리 확장이 가능합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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