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숭 숯불갈비집에 납품된 가게벨을 소개해드립니다

가게벨은 가게에서 손님이 직원을 호출할 때 사용하는 제품으로,

테이블 위에 있는 벨을 누르면 간편하게 호출이 가능하여 호출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동숭 숯불갈비집에 납품된 제품은 각각 모니터수신기 GSR-2와 호출벨 GST-300입니다

먼저, 가게벨 GST-300은 손님이 누르는 벨로 가게의 테이블마다 위에 놓여 사용됩니다

가게벨 GST-300은 가게 테이블과 조화가 뛰어난 사각슬림형 모양으로 고급스러운 무늬가 특징입니다

벨의 중앙에 쓰여있는 CALL 버튼을 누르면 수신기로 신호를 보내 호출 확인이 가능합니다

누르는 호출벨은 내부에 배터리로 작동되며, 약 1년 주기로 배터리를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가게벨 GST-30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의 수신기 GSR-2가 꼭 필요합니다

벨의 버튼을 누르게 되면 수신기에서 번호가 표시되면서 딩동- 알림음으로 호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번 위치의 테이블에 1번으로 등록된 가게벨을 설치하게되면 손님이 해당 벨을 눌렀을 때,

모니터 수신기에서 1번으로 표시되며 알림음으로 직원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수신기는 전원을 연결해야 사용한 제품으로 확인하실 위치에 벽시계처럼 걸어두고 사용합니다

가게벨의 사용 수신거리는 약 70~80m(오픈필드 기준)으로 사용하실 장소가 해당 거리보다 넓거나

복잡한 구조 및 꺾이고 막힌곳이 있다면 사용 수신거리가 감소합니다

위의 경우 중계기를 추가로 설치해 사용하면 수신거리를 연장하여 원활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중계기도 모니터 수신기와 마찬가지로 전원 연결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GSR-2 모니터수신기 바로가기

GST-300 사각슬림 호출벨 바로가기

GX-8200 중계기 바로가기